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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검이 2개라서 좀더 간지나는 어쎄신2 입니다.. 드뎌 엔딩봤네요.. 예식장 가려고 7시에 일어났더니 아버지 께서 가신다고 쉬라고 하셔서.. ㅋ 지금까지 달려서 엔딩봤네요.. 1탄은 너무 반복적인 미션이라 시나리오만 보자는 생각에 이것저것 건너뛰었늗데.. 2탄은 깃털빼고는 동기화 완료시키느라 - 왜 이런 뻘짓을 했는지.. ㅋ -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탑오르는 속도가 빨라지고 .. 난이도도 적당한듯 싶고.. 1탄의 알테어가 좀 멀게느껴진거에 비해 2탄 에지오는 바람끼(?)도 있고.. 지 가족 복수 하겠다고 그러는게.. 왠지 정이 더 가네요.. 1탄보다 딱 2배 업그레이드 된듯 ^^* 분위기 타서 브라더 후드 달립니다 ^^ 조만간 파판님들처럼 어쎄신 4탄을 즐기기를 꿈꾸며 ^^* 빠숑~ p.s 어제 불금을 못달려서.. 친구놈들 소집중 ~ 즐토를 보내야 겠네요.. 파판님들도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집에서 넘 겜만하면 안되요 !! p.s 3탄은 조로처럼 암살검 3개인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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