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목이 자극적인가요? ㅎㅎ
그냥 단순한 잡담입니다
PS3은 정돌이고 360은 정품에서 핵펌으로 넘어온지 4주 쯤 되네요.
로더의 경우가 더 할지 가져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핵펌인 제 경우는 어마어마한 게임불감증이 옵니다 -_ㅠ
타이틀 구입해서 플레이 할 땐 B급 이하의 작은 게임에도 애착이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명작도 구워만 놓고 잘 안하게 되네요.
(왠만한 명작은 예전에 이미 구입해서 충분히 즐겼지만...)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사심없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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