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휠을 샀는데 레이싱게임을 120g 내장하드에 몇개 넣고 DLC 넣으니까.. 용량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2.5인치 하드를 500g 정도로 교체할까 하다가.. 2테라 가격이 8만원대라.. 2만원대 외장하드케이스를
붙여서 쓰는게 가격대비용량이 좋을것 같아서.. 질렀습니다. 2테라가 부족해지면 내장 2.5 인치를 늘리려구요.
향후에는 2.5 인치 1테라도 가격이 많이 다운될거라고 믿습니다.
하드는 시게이트 2TB (웬디랑 도토리 키재기인데.. 오픈마켓 최저가 2천원더 싸길래..)
외장케이스는 BK인포컴 데이터스테이션 NTY-S35HD Plus 모델 (그냥 esata 지원되고 싸고 판매처 많길래..)
설치하는데 어려운점은 없구.. FAT32 파티션으로 2TB 통포맷을 할랬더니만...
윈도우에서는 NTFS,exFAT 포맷만 지원하더라구요. 그래서 cmd 에서 format e: /q /FS:fat32 포맷을 하려고
했더니.. 아놔.. 용량이 크다고 진행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사제 포맷유틸로
포맷을 했는데.. 포맷은 잘됬지만 하드 인식이 시원하게 되지를 않더군요..
기본 대쉬보드 - 설정 - 메모리에 USB 장치는 뜨지만 "포맷되어있지않음" 으로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메모리항목에 USB 장치로 지금 구성 누르니까 FAT32 통포맷도 되고..
USBMU: (USB 메모리유닛)에 해당하는 16G 구성도 추가로 되더군요.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는 근래 엑박에 써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16G 까지 확장이 가능한 이런 고마운..
기능이 새로 생긴줄 몰랐네요.. 하지만 외장하드에 16G 떡하니 차지하고 있어서 용량이 아까워서리...
내장 하드에 있는 DLC를 16G 확장된 USB 확장메모리로 전송시켰습니다.
몇가지 아쉬운건.. 나중에 해킹으로 16G 용량을 좀더 확장가능한 방법이 나오면 좋겠고..
프리스타일 대쉬보드에서 USBMU: 쪽으로 XBLA 전송하면 경로설정해도 그건 목록에 안나오더라구요.
옮겨둔 DLC 같은 것들은 게임에서 잘 인식하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프리스타일 대쉬보드를 엑박키면 자동으로 구동되게 설정하고 멋지구리한 스킨도 설치하고..
게임이 들어있는 경로 설정도 하고.. 프리스타일을 안썻는데.. 최신버전은 기능도 다양하고..
자동으로 인터넷에서 스크린샷이나 배너도 받아오고.. 좋더군요.
프리스타일 대쉬보드가 가장 마음 들었던건 SMB 삼바지원이 되니.. 네트워크에 붙여놓으니
네트워크 폴더로 편하게 파일 전송 및 편집이 가능하다는게 참 좋으네요.. FTP 는 정말 최악 구린데..
삼바전송속도도 10Mb/s 정도로 아주 빠르게 잘 만들어놨더군요.. 딜레이도 없고요.
이제 여유용량도 많이 생겼으니.. 집에 돌아다니는 시디들 정리해서 외장하드에 넣어놔야 겠네요.
집에서 혼자 하면 게임이 많아봐야 게임불감증 생긴다는데.. 로더엑박은 동아리방에서 사용하니까..
워낙 여러명이 하다보니 게임이 많아지면 선택의 폭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사진이 없으면 섭섭하니까 프리스타일로 찍은 스크린샷 몇장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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