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엑박 내장하드 60기가를 교체하고자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하드 분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별드라이버가 없어서 작은 -드라이버로 케이스를 벗겼습니다.
그러나 안에 있는 조금 큰 녀석이 돌아가진 않고 마모만 되었습니다. 그래서 꼭 별드라이버를 사야할것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월요일에는 안올걸 알고 화요일을 기다리며 월요일에 노트북에서 하드 320기가를 떼어내고 대기중에 있었습니다.
화요일 아침 회사로 엑박 하드를 통째로 들고 갔습니다. 기존에 떼어넸던 하드 60G를 노트북에 사용하려구요.
별드라이버 안오네요. 업체에 전화했습니다.. 물건이 오늘 들어왔다고 오늘 발송한다네요. 오늘 집에서 해야할일이 엑박 하드 셋팅이었는데.
그래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다시 - 자 드라이버 구했습니다. 또 돌리기 시작합니다. 빠가 났습니다. ㄷㄷㄷ
열받아서 지금이라도 용산으로 가고싶지만. 그냥 냅두고 내일 별드라이버 오면 돌려보고 안오면 케이스 아작내서 선만 써야겠습니다. ㄷㄷㄷ
3줄요약. 엑박 하드교체 하려함 별나사가 없음 강제로 돌리다 빠가 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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