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로더를 접해서 무척 힘들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무지 쉬운 퀵붓같은경우에도 거짓말 안보태고일주일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사실 퀵붓같은경우에도 게시판에 뒤져보면 글이 엄청 올라와있습니다.
자꾸 같은걸 물어보는거 어떤분들은 눈살을 찌푸리실수도 있습니다.
근데 지금 알고보면 아 그런내용이었구나 라고 느끼는 거도
초보가 보면 이게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겟더라구요..
어제 레스님의 도움으로 퀵붓 성공했습니다.
아주 작은거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초보에겐 엄청난 정보였습니다. 아주 쉽게 설명해주셔서...
다소 귀찮고 맨날 같은 대답에 짜증나시더라도
염치 없지만 많은 도움 앞으로 바랍니다.
여기 와서 엄청배우다 보면 저도 가르쳐 드릴수 있는날이 오겠지요...
정말 감사 드리며(__ 앞으로 초보의 맘을 헤아려 주셔서 귀찮으시더라도..좋은 답변 마니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너무 기뻐서 다시 한번 퀵붓으로 만든 아이콘으로 접속 한번 해보고 왔다는...
다시한번 레스님과 그외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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