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 로더만 사용하다가 플삼을 추가로 샀는데.. 중고로 커펌 되있는걸 샀습니다.
가격이 우선 비싸서.. -_-.. 엑박은 10만원에 사서 직접 초창기 프리부트나왔을때 젠투 리눅스도 올려보고
이것 저것 싼맛에사서 지금까지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삼 독점도 많고 요새는 멀티가 대세 라는데.. 플삼을 비싼값에 데려와보니.. 생각보다 구리네요.
패드 그립감이나 로딩이 느린건 둘째치고.. 불편하다 라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네요.
FTP 파일전송도 별로고.. 프리스타일대쉬처럼 삼바를 지원하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픽도 플삼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그런가 -.-?.. 생각보다는 별로..
아직 데려온지 하루밖에 안됬으니까..효과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연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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