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y560 모델을 4대나 구입해서 회사에서 쓰구 있습니다.
그중 3대가 불량!!!
웃긴건 지금 저의 y560은 외장하드만 3번째 날려주시네요...
A/S...개판입니다.
거의 지식이 없는 엔지니어라 봐도 무방합니다!!!
윈도우 다시 깔아야 한다면서 4시간 걸린다고 오늘은 안되고 다음날 찾아가라는 등...
멍청의 끝이 없네요.
참고로 윈도우 원키버튼복구솔루션 레노보에 내장되어있습니다.
40분이면 되더군요...
쓰다가 윈도우 정품아니라고 팝업창떠서 콜센터 전화화니...
윈도우는 고객님이 사다가 쓰셔야죠...이러더군요..미칩니다!!!
밑에 정품스티커에 시리얼까지 있다고 해도 멍멍 그러네요...;;
엊그제 작업중 하드가 또 날라가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콜센터에 전화했죠...
말인 즉슨 알았따고 자기는 모르니깐 윗분 한테 얘기는 해놓는다고..하지만 답변이
언제올지는 윗사람 마음이라고 자기는 모르쇠라더군요...
여기 미칩니다...
외장하드 3번에 2테라바이트 날아갔는데...
하드복구비용까지 청구하려다가 참는거라고 환불요청은 해놨지만..소식이 없네요...
정말로 Lenovo쓰지 마세요.
사람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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