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 슬림 4G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장만 쓰다가 외장으로 바꾸려고 오늘 중고 하드 640G 업어왔습니다.
외장은 안쓸 생각입니다. (3.5인치인데 Wii 3.5 인치까지 있으니 번잡해서요)
게시판 검색 결과
640G를 다 쓸 수 있다는점
외장과 같이 이미지 브라우져로 풀어 넣어서 쓸 수 있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기존 4G 플래쉬 메모리 데이터는 USB로 옮겨놨다가 다시 넣으면 될것이고..
여기서 원론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아래를 보시고 잘못된 점과 올바른 방향좀 집어 주세요)
하드를 FAT32로 포맷 후 엑박에 넣고
기존 세이브 데이터 등 4G 플래쉬 메모리에 있던 것을 넣기 위해서는
엑박에서 일정 공간을 잡아줘야한다
이 일정 공간은 포맷이 아니고 이미지로 생성되는 것이며
하드에 있는 기존 데이터는 영향이 없다.
따라서
그냥 외장 쓸 때와 마찬가지로
FAT32 포맷 후 이미지 브라우져로 게임 풀어넣고
엑박에 넣어서 일정 공간 잡아놓고 USB 백업했던거 복구 시키고 겜하면 끝
맞나요?
맞다면 얼마나 이 공간을 잡아놔야 앞으로 아무 생각없이 살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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