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리치 작업되서 왔을 때는 부팅시간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신형 슬림인데도 수초 이내 부팅이 됐었고 10초 넘어간다 싶으면 그냥 몇번 껐다 켜면 됐었죠.
어젠 부팅속도가 느려져서 한 2~3분 가기도 하네요.
그렇게 한 번 부팅하고 나서 좀 있다 다시 껐다 켤 때는 금방 켜지긴 합니다.
어제를 제외하고 최근 켜 본건 지난 주 토요일인데 그때만해도 금방 부팅이 됐었건만...
티비나 전기/멀티탭 등 다른 요소는 바뀐게 없는데 온도가 좀 신경쓰이긴 하네요.
비 상식이긴 하지만 추측에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삼돌이가 놓여진 거실 창가쪽 온도가 낮다보니
그게 영향을 미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기껐해야 몇도 차이일텐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XBOX360 신형 슬림 글리치 쓰시는 다른 분들 혹시 저와 비슷한 현상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부디 나중에 켜면 그냥 또 원상태로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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