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날 택배를 받았는데
택배가 손상된것을 확인하고 (박스가 찢어져 있고 심하게 눌려있었습니다,사진도 찍어놓았고요)
물건을 확인해보니
슬림엑박 하드 넣는곳의 옆에 있는 고무받침대가 있는것이 반 이상 빠져 있었습니다.
기계는 먼지등등으로 엉망이었고
처음엔 부팅도 안되고 레드링만 몇번을 뜨더니
슬림이 레드링 뜬다는것은 처음 알았습니다..ㄷㄷ
저녁식사후에 다시 부팅을 시켜보니 부팅이 되었지만 이번엔 하드를 인식을 못하더군요.
재부팅을 시키니 레드링.레드링.레드링.부팅 ...
몇번에 한번은 무조건 레드링이고 겨우 부팅시켜서 다른 노트북 하드를 32비트 포멧해서
하드에 장착하니 인식했습니다.원래 엑박 하드는 역시나 인식이 안되고요.
이번엔 2테라 외장하드를 꼽아보니 인식이 안됩니다..
케이스가 종류별로 4가지가 있다보니 다 바꾸어가면서 꼽아도 인식이 안되다가
한 15분만에 겨우 인식을 합니다.
그래도 대충 사용하려고 했지만 두세번에 한번씩 레드링(레드팟?)이 뜨니
불안해서 사용을 못하겠더군요.
택배보낸곳에선 전화주셔서 증상을 말씀드리니
택배업체에 확인을 해보겠다고 하고 물건을 반품시키라고 해서
반품을 시킨 상태입니다.다음주쯤에나 결과가 나온다는데...
이런 경우 보통 어떤 조치가 취해지나요?
혹시 경험하신분이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물건은 새재품을 사서 개봉하고 아바타만 급하게 만들어서 보냈던 거라...
크리스마스전에 택배를 받고 정말 좋아했다가 악몽의 연말이 되었습니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