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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한번 남기는군요 ...!!!!
다들 요즘 나온 대세인게임(?) 약먹고 만들었다는 그게임.....세인츠로우3.....우선 초반부
스토리 시작부터 총질 무지하게 난자하면서 초반부 보니 이건머 나중가면 아주 후덜덜하겠다는 생각이 팍 들더군요 ㅋ
연말 술자리 모임이나 가족모임으로 그냥 구동후 극초반만 맛봤는데....!!
퇴근후 시간날때 마다 해야겠네요...!!!
특히 제가 엄청나게 맘에 들었던점이 캐랙터 커스터마이징 ........!!!! 모모웹에서 일하다가 좀 쉬면서 캐랙터 만든거좀
보고있는데 ~~~~ 입이 아주 떡벌어지는군요 ㅎㅎㅎㅎ;;;
크레토스에 밀라요 비치 .... 아놀드 ㄷㄷㄷㄷㄷ;;;;; 어쌔신크리드 에지오 보니 정말 똑같더군요 ㅡ0ㅡ;;;;;;;
제가 혼자서 만드는건 무지하게 빡셀듯하고......수치보면서 한번 만들어봐야겠군요 ㅎㅎㅎㅎ
이거 하나만으로도 몰입도 200%로 같더군요 .......!!!!!! 정말 잘만든 작품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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