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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펌입니다.^^
Witcher 2
위쳐 2
역시 한글화가;;;;;
10시간 동안 플레이 스크린 샷 모음입니다.
그나마 야릇한 사진은 제거하려 했습니다..
손 묶어두고 악수하자는 놈
이후로 기억 회상을 합니다.
찰진 트리스의 궁딩이
헉헉헉..
게롤드 표정이 한대 칠거 같네요.
멍청한 늙은이 어딜 방해질이야?
트리스 삐졌쩡?
이런 음탕한년
너무 좋아..
애도를 표합니다.
야~!
개짓는 소리좀 안나게해라~!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빠박이 형 아주 강인해보입니다.
게롤드는 겁이 많아서 못쫓아가네요.
아씁 잦됐네..
매력적인 누님..
이런 음탕한 년
그녀는 소쿨
뭐 게롤드 물건?
위에 트리스가 게롤드 물건 자랑한거 때문에 발정난듯...
제가 좋아하는 장소
100원이면 한판 가능?
그 촉수가 이 촉수입니다.
타코야끼
이..이렇게 야하게 벗을 수 있다니...
헉헉헉...
게롤드 흐뭇
요망한 년 !
난 이래서 이 게임이 좋아..
트롤찡 말하는게 참 귀여워요.
빠박이 형 너무 쌘듯 -_-
매춘부 마저 저리 이쁠수가..
헉헉헉...
이건 뭐지 ?
안마기구 인가 ?
참말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보는 맛이 뛰어나죠.. 헉헉헉..?
그런데 난이도가 조금 높더군요.
전작에선 클릭질만 열씸히 하면 한대도 안맞고 죽일 수 있는데
2편은 전술과 컨트롤이 많이 요구됩니다.
까딱하면 그냥 골로 가버리던...
PC판처럼 한글화가 절실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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