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사이즈 : 1024 X 576
처음 메트로 봤던게 2 버전대였는데 어느덧 3.3.1 까지 올랐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UI를 가진 스킨이라 간만에 좀 만지작 거려봤습니다.
메뉴상에서 음악 재생기능이 생겼습니다만 xma 포맷만 지원해주다보니 별다른 메리트는 못느끼겠더군요~~
단지 메뉴상에 비쥬얼적으로 보여주다보니 먼가 멋지구리합니다. 이 외에도 트리거를 누르면 독일어로 메뉴가 전환된거나 특정 앱중에서는
WMV 플레이어도 있습니다. 당연히 자막은 지원안합니다
타우 앤 하하의 제목이 거머더라 하여간 재생중인 화면~~~~ 앨범 커버의 붉은색 게이지가 볼륨조절입니다.
단순 위아래로 조작하면 볼륨이 작아지거나 커지거나 합니다.
월페이퍼 표시방식... 이외에 커버플로우.... 배너 방식 세종류를 지원 크게 달라진점은 없지만 조금 비쥬얼이 바뀌었습니다.
각각의 메뉴들의 커스터마이즈 역시 잘됩니다. 여전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은 비쥬얼을 탑재해서 다양성을 꾀하고는 있지만
일일히 커스텀하시는분들이 적을꺼란것을 생각하면 너무 오버스럽지 않나 생각됩니다.
메뉴와 백그라운드에 동영상을 사용하기때문에 다소 스킨이 무겁습니다. 너무 많은 비쥬얼이 탑재된것도 느려지는 원인중하나
옵션메뉴들 역시 각항목마다 세분화된 이미지를 불러오기때문에 다소 속도가 느립니다.
동영상이 아닌 XML을 통한 그림파일 로테이션해서 페이드 방식을 도입하면 안느려질꺼 같은데 안하는거보면 할수없기때문에
동영상을 사용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총평 : 단지~~ 스킨 그게머얏? 겜만 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비쥬얼에 별관심없는분에겐 기본스킨에 비해 복잡한 메뉴들
좀더 더딘 속도가 제공되니 스트레스가 될지도.....
하지만 비쥬얼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겐 현재로선 프리스타일 스킨중에선 그야말로 최강의 화면연출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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