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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
아침 8시부터 전화기가 울리더니 우체국택배 아저씨가 저나가 오더라고요
집에있냐고 하길래 있다고 하니 금방 도착한다고 하더라고요
두둥..한참전에 파판장터를 통해서 플삼이를 하나 업어왔었습니다
다른이 아니고 그분이 시간이 꽤 지났는지 잊지않고
귀찮을법도 한데 싸울아비 스틱이 하나 있다가 택배로 붙여주셨더라고요 ㅎㅎ
생각보다 무게감도 있고 부피도 크고 암튼 플삼이한테도 스틱이 하나 생겼습니다 ㅎㅎ
연락드려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파판에도 올려 모든분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싶네요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다시 철권토너먼트 버닝하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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