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펌박만 쓰다가..
이번에 업하면서 업자에게 로더 하고..
그동안은 줄곳.. 펌박하던 습관때문에..ㅎ
god2iso 라는 프로그램만 딸랑 배워서
내장에다만 게임넣다 뺏다(120g) 만 했었는데
꼼수님의 한글화로 인해서..
이것저것 공부하고 한글화작업하면서..
프리스타일을 당연깔게 되었고..
이것저것 따라하면서..
팬속도라는게 있는지 처음 알았내요..
제삼돌이는 hdmi가 없는 모델이고.. 업자한테서 천공작업된걸 구입해논거라서
뭔지는 잘모르지만.. 어째튼 레드링엔 그다지 안전하진 않은 녀석으로 알곤있는데..
그나마 업자에게 샀으니.. 뭐 기대반 두려움반..ㅎㅎ 으로 한.. 반년~일년정도 잘 쓰고있습니다.
근데 케이스 만들어논 온도계는 영~ 믿을것도 못되는듯해보이고(센서가 어디달렸냐에 따르는거니)
요즘은 그마저 건전지도 다되었는지 잘보이지도 않고..ㅎ
어째튼 불안했는데..
프리스타일에선.. 후면팬 속도까지 바꿀수있다는 말에 검색후..
100%로 사용할참입니다.
ㅎㅎ 소음에 민감하긴하지만..
레드링스트레스에 비할바이겠습니까..ㅎㅎ
지금까지 레드링으로 날린녀석만 3개째니(이녀석포함)
뭐 레드링에서 단 10%만이라도 안전할수있다면.. 감수해야죠..
어째튼.. 파판을 알고.. 프리스타일을 알고.. 꼼수님의 한글화를 알게 되어서..
이젠 뭐 왠만한 지식을 갖게 되서..
한글화도 척척..ㅎ ㅎ 팬속도도 조절할수있는 경지에~~ ㅎㅎ
이녀석 뻣으면.. 바로 신형으로 갈아타야되겠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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