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킹스테이션이란 제품도 괜찮을듯 하네요..
제가 이제품을 쓰고있거든요..ㅎㅎ
나름 괜찮더라구요..
지금 가격도 비싼 하드 1테라 2테라.. 1년전에 오히려 5~7만원하든걸..
14만원주고 사려니 배도 아프고..
거기다 싼외장하드 사면.. 안에 하드자체가 재생하드이고..
하드만 따로.. 외장하드만 따로 사면.. 돈이 더들겠죠..ㅎ
그런중에.. 알게 된 제품 도킹스테이션..
특히나 이제품 좋은점이.. 집에서 굴러다니던 하드를 덜컥 끼기만 하면.. 인식 ㅇㅋ~
뭐 집에 250기가 하드 2개 300기가 하드 한개가 굴러다녔는데..ㅎㅎ(사실 컴터에 내장)
딱히 쓰임세도 약하고 해서..
이걸 띄어다가.. 도킹스테이션에 물리니.. 번가라가면서.. 쓰기도 좋고..
뭐 제일 좋은건 1테라 2테라 외장하드 껴놓는것도 괜찮긴하지만..
몇가지 여건만 맞다면.. 돈좀 아끼고 실용적으로 갈려면.. 이것도 괜찮을거같네요..
거기에.. 플3. 삼돌이 이렇게 외장하드 쓸려는분은..
이제품있으면.. 특히나 하드만 번가라 가며..끼거나.. 두개짜리로 사면..
플3는 1번으로 삼돌이는 2번으로 맞춰놓고 쓰면.. 정말 좋을듯~
2만원정도에 usb3.0으로 샀는데.. 아주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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