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전자센터로 가서 한ㅇㄹ를 방문하고 타이틀을 대량처분 하고..
16만원 뽑았네요..ㅋㅋ
근데.. 건물에서 내려올때 "외장하드"라는 글씨가 눈에 보여서 갔는데..
하드가 진열되있더군요..
그래서 가격만 물어보고 나올려고 했는데;;
2.5인치 500GB 짜리 9만원이라고 하길래..
갑자기..귀신에 홀린듯 지갑을 열고 생각없이 질러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가져와서 쓰고있긴 한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다음주중으로 xkey 달껀데.. 2.5인치로 잘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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