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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글을 써고.. 한참 못들어와보고.. 오늘 와보니..
제글이.. 많은분들께 피해를 입히고.. 상처를 준거 같아서.. 마음이 무겁내요..
우선 쩌새님께.. 쪽지를 보내드렸고..
제글은 삭제하고싶으나.. 여의치않아.. 이렇게 게시판양식엔 반하나.. 글씁니다.
우선 당분간 게시판활동을 자제하겠습니다.
또 쩌새님의 비방보단.. 꼼수님의 감사함을 표현하고싶었고..
꼼수님의 편안함을 강조하고자 쓰다보니.. 제가 좀 지나치고 과하게 표현하게 되버린듯합니다.
저역시 쩌새님. 모기님. 꼼수님.. 모두 너무 감사하고있습니다.
또한 많은분들도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파판에 분들이라면..
제 서툰표현으로.. 정말 저 세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분들에게.. 괜히 대표성도 전혀 없는제가..
어줍잖게 글을 써서.. 상처를 입힌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접속을 하지못해.. 사과의 글을 못쓴것이지.. 묵인하고 묵힌것은 아닙니다^^;;
어째튼.. 제 미숙한 실수로 기분나쁘셨을.. 쩌새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드리고..
또 쩌새님의 팬분들과.. 쩌새님을 응원하시는분들에게도 죄송하다는말씀..
어째튼.. 좀 입장이 난처했을수도있을만한 꼼수님에게도..
제글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을 모든 파판분들에게 사죄올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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