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가정용 게임비지니스에서 컨텐츠사업으로 특화
- 멀티플렛폼 전략으로 세계최강의 소프트 공급자로
(주) 세가 : 오오카와는 가정용 게임비지니스에 있어서 사업전개를 세가의
최대 강력함이었던 컨텐츠 사업으로 특화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멀티플렛폼전략을 추가저긍로 추진하는 것에 의해, 세계최강의 컨텐츠
공급자가 될 것으로 목표으로, 수익원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 게임컨솔을 중심으로 한 비지니스모델을 계속적으로 종지부를 찍고, 가정용
게임기 [드림캐스트(DC)의 제조를 2001년 3월기로 중지합니다. DC소프트웨어
비지니스에 대해서는, 이후에도 계속이어서, 적극적으로 전개, 2002년 3월기
(2001년 4월~2002년 3월)에 70타이틀이상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2000년 11월기에 발표한 신경영 방침으로 표명했던 것처럼, 세가는 멀티플렛폼
전략의 일환으로서, 이미, 휴대전화, PDA(휴대단말기)에의 풍부한 컨텐츠의
공급을 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컨텐츠 사업전략의 제2 페이스로서,
닌텐도 주식회사의 [게임보이 어드밴스(GBA)]에 [소닉 더 헤지호그 어드밴스
(가칭)] 외 모두 3타이틀, 주식회사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2]에 [버츄어파이터4]외 모두 5타이틀, 이상 8개의 유력
타이틀을 2개의 멀티 플렛폼으로 세가가 소프트 공급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세가는 1960년 설립이래, 어뮤즈먼트머쉰 메이커로서 발전해, 1983년이후는,
가정용 게임기시장에도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선진적인 제품을 계속적으로
제공하고, 시장을 이끌었던 세가의 core competence는 폭넓은 범위에 거쳐
컨텐츠전개력이 있고, 세계의 "사상최초"가 되는 제품을 생산한 기술응용력이
있으며, 세계유력의 소프트 자산을 가진 게임메이커로서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게임마켓을 둘러싼 환경은 21세기를 맞아, 큰변화를 이루고 있으며, 가정용
게임 비지니스 모델도 전환기를 받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양축으로하는 가정용 게임 비지니스 모델도 전환기를 맞고 잇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주축인 가정용 비지니스는, 종래, 고성능 하드를 저가격으로
유저에게 제공하고, 1대의 하드에 대해 소프트를 다수 판매하는 것으로 이익을
올리는 비지니스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반도체 기술의 비약적인 진보에 의해, 하드웨어의
고성능스펙화는 동시에 높은 비용을 발생시켜, 하드웨어 비지니스와 소프트웨어
비지니스와의 밸런스의 유지가 어렵고, 수익구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처한 세가는 멀티플렛폼전략으로 기존의 하드웨어에 있어서
비지니스모델의 전환을 시작했습니다. 이 전략은 DC최대의 특징인 통신기능을
살려, PC, STB, 디지탈 가정용기기 등의 네트워크회사 등의 유력한 플랫폼에의
DC 아키텍쳐 탑재를 추진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DC컨텐츠의 저변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가의 최대 강력함인 컨테츠사업에 있어서는, 컨텐츠/oriented 등
비지니스모델에 조급하게 이식을 해, 새로운 수익구조를 획득하기위해, 이번
결정을 했습니다. 다른 플렛폼에 과거 및 미래의 질 높은 소프트웨어의 라입업을
여러 소비자에게 제공하게된 오늘, 세가는 세게최강의 컨텐츠 공급자가 될 것을
목표로, 수입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 이후 발매예정인 게임보이 어드밴스 대응 타이틀
츄츄로켓, 뿌요뿌요, 소닉 더 헤지호그 어드밴스
■ 이후 발매예정인 플스2용 타이틀
버츄어파이터4
아케이드판(NAOMI2 기판)으로 선행 발매되는 버츄어파이터쓰리즈의 최신작
[버츄어파이터4]가 PS2로 이식결정. 세가의 3DCG기술의 중심을 하는 본격파
3D격투 게임이 등장합니다.
쯔쿠루 쓰리즈 2타이틀
사쿠라대전 쓰리즈
스페이스채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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