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eb2.ruliwea.com/ruliboard/read.htm?main=monster&table=gr_mons_p3&find=subject&ftext=%C7%D1%B1%DB%C8%AD&num=2731 (ruliwea는 바꿔서 링크 들어가세요)   뭐 루리x 게시판 가니 장난도 아니더군요. 솔직히 그들의 본노 120% 이해합니다.  패치를 할려면 UMD를 descrypt해야되며 그럴려면  PSP에 커펌을 타야되지요.    해석이 분분할 수 도 있겠지만 개인이 정품사서 한글패치를 배포하는걸 왜 문제 삼는지 알 수 없네요. (커펌이 안되는 정돌 분들의 원성은 자자하겠지만) 법률적으로 해석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 좀 아시는 분 댓글 부탁합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몬헌3 정말 화면가득 나오는 일본어 보고 있으면 토 나옵니다. 이걸 어떻게 하라고 만든건지... (하지만 SFC,PS1 시절엔  일본어 사전펼쳐놓고 잘만 했는데...지금은 열정이 없는건가도 생각합니다만)   캡콤의 일본어 글로벌화가 목적이라면 할 말이 없겠지만 엄연히 우리나라에선 일본어는 제2외국어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란 말입니다. 근데 이걸 자국어로 텅 하니 내보내고 알아서들 즐겨라... 이러면 다인지...   PC쪽은 베타겜 사이트 가보면 각종 한글화 작업이 여러군데 진행중이거나 진행예정입니다. 예를들면 배트맨 -아캄수용소 등등... 하지만 이거에 대해 문제 삼는 쪽은 없죠. 왜 유독 콘솔쪽만? 판매량을 따지면 콘솔이 더 많을텐데...  PC쪽은 우리나라에선 음지고 콘솔은 양지라서..그런가..   물론 발매해주는 것은 감사하지만 (구매대행사이트가면 일본소프트 가격 정말 비쌉니다. 정발가의 약2배) 저도 참 머리가 아프네요. 일본어타이틀 추가비용들여서 한글화발매->복사난무->이윤감소->자국어그냥 발매 ->그냥즐길사람만즐김 ->이윤동일...  ... -> 그냥 자국어로 계속 발매... 이런 테크를 지금 타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http://web2.ruliwea.com/ruliboard/read.htm?main=monster&table=gr_mons_p3&find=subject&ftext=%C7%D1%B1%DB%C8%AD&num=2769 (ruliwea는 고쳐서 링크들어가세요) 한글화에 대한 가장 객관성 있는 의견이 아닐련가 생각해보네요.   사실 몬헌은 PS2 시절 한글화되어서 출시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씁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