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다크넷에 가보니 여러 정보가 많더군요. 단순히 하드를 두개 써라. 백업 매니저를 스텔스 버전을 써라. PSN 접속 시 하드를 검색한다. 등등등... 카더라에 가까운, 속설등을 믿으면서 그러려니 했지만 찾은 자료들을 보면 위의 내용들은 전부 하나마나인... 스텔스라고 믿었는데 스텔스가 아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뭐, 아무튼 대충 안전할 듯한 방법은 찾았는데... 마땅히 하고싶은 타이틀이 없네요. ㅎㅎ 콜옵은 아무래도 피해야 하고... 그나마 현재 핫한건 운명 이녀석이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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