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딩이다보니 와... 예쩐에 하고픈 게임기 막사고... 그랬는데 정작 할 시간이 없네요... 결국 플삼 커펌 잠자고... -_- 그란투리3 두판하고 ㅎㄷㄷ 플포 진짜 뭐해야하지? 하면서 사무실에 옆에 그냥 먼지만 쌓이고...바보같이 이번에 엑박원 지마켓 특가 지르고..기다리고만 있네요.. 엑박 360은 우리 애기 줬어요.. 키넥트나 하라고..하... 나이가 드니 이러네여... 생각해보면 콘솔기기 어찌되었던 다삿네요. 그때는 진짜 열심히 게임하면서 ㅠㅠ 좋았는데 패미컴 할때 슈패사고 싶어서 미쳤는데 지금은 넘쳐나는데 할 시간도 없고... ㅠㅠ 젊었을대 돈 꿔서 페라리 타는데 70넘어서 타는거 보다 낫다라는.... 회사에서 내가 왜 푸념 글이나 쓰고 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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