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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총게임은 FPS TPS 장르등 을 말하죠
많은분들이 좋아하고 즐기는 라오어 언챠 콜옵 모던 등 대표적인 총게임 시리즈 들이 있죠
엑박360 시절 구입후 라이브 하면서 그당시 엑박은 프리미엄판을 사면 헤드셋이
기본 동봉이라 음성채팅 을 하는 사람이 많았죠 봄버맨(여러분이 생각하는 귀여운 봄버맨이 아니라
8등신 리얼 봄버맨 이란 게임이죠) 온라인을 구입해서 신나게 라이브 를 하면 서양인들과 많이 했는데
뻑킹코리아 를 외치길래 본인은 실력으로 죽이고 뻑킹 USA 를 외치니 엄청 좋아하더군요 ㅋㅋ
그후 도아(DOA)4를 즐기고 N3 를 즐기고 슈로대XO를 즐기고 닌가2를 즐기고 소울칼리버4 까지 즐기고 나니
다.. 서양게임 총게임 난무더군요 헤일로 콜옵 배틀필드 등등 그러다 기오즈오브워 라는 게임이 나오길래
구입해서 라이브를 즐겨보니 역시나. 본인이 못하기도 하지만 안맞는다는.. 그래도 열심히 쫓아 가며 톱질에
성공하며 상대편 살을 쓸었을때 쾌감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엑박으론 할게임이 없더군요..
옛날 세가마크3 재믹스 부터 (본인집이 그당시 부모님이 게임기 판매와 팩 대여점과 비디오 대여점을 같이해서)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일본식 액션 격투 RPG 를 어릴적부터 즐기다 보니 서양쪽 은 잘안맞더군요
플스2 시절엔 정말 할게임이 많아서 즐기다가 게임큐브 구엑박 을 같이 사며 멀티유저라 신나게 즐겼죠
그러다 엑박360에 도아4가 독점으로 나온다니 구입을 하고 즐길거 즐기다 결국 팔고 판돈으로 대망의
플삼을 구입해서 2년간 정펌 으로 지내다 여기를 알게되 커피로 넘어오게 됩니다
총게임 을 하면 어지럽고 정신이 없네요 닌가2같이 욕하면서 클리어 하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총게임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접게됨...
이러면서 바이오해저드는 4까지 클리어 했죠 이시리즈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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