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이 플스 구경 시켜달라고 계속 졸라서..
어제 퇴근 후에 짱께에 맥주 먹으면서 달렸네요~ 전 총각이고 둘다 유부남들이라서.. 한 친구는 와이프 연속 전화 크리에 후다닥 10시에 갔고.. 나머지 한명은 저희 집에서 2시까지 달리다가 자고 갔네요.. ( 물론 외박은 형수님께 허락 맡고! ) 유부게이머인 두사람은 겜하면서 계속 한탄을 하더라구요~ 크~ 결혼만 안했더라면 이런 총각라이프를 즐기고 살았을텐데! 하면서 멀티맨에 1300개 겜을 쫙 깔아놓으니까 어버버하면서 파일호더스라 놀림받고.. 음~ 대충 어제 했던 겜들이 doa5, 모탈컴뱃, 인저스티스, 피파, 사이렌, 데드스페이스, 울펜슈타인 등등했네요 저질체력인 탓에 새벽 2시까지 달리고 출근해서 일하니까.. 오후시간인 지금은 몸도 노곤노곤하고 머리로는 상모돌리기 하고 있네요 파판에 유부게이머님들.. 화이팅 하세요~! 전 즐길만큼 즐기다가 대열에 합류하겠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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