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노잼이라 생각했던 언챠1편 진행중인데... 초반의 지루함을 참고 계속하면서..중반쯤 왔는데... 할수록 꿀잼이네요...툼레이더 짝퉁인가도 생각했는데.. 툼레이더와 견줄수 있는 남자버젼이군요....
퍼즐도 그닥 어렵지않고, 총질도 짭짤한 재미가 있네요... 독점작이면서 너티독에서 만든거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라오어에서 고어한 좀비랑 자극적인 식인종들을 때려잡다가... 연달아서 언챠를 하다보니.. 악당들과 보물찾기에서 재미가 덜 하다 생각했었나보네요.....
재미가 붙은김에 언챠1,2,3 차례로 엔딩봐야 겠습니다 이걸로 한동안 플삼이를 오래 갖고 놀수있어 다시금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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