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에서 배송이 시작되었네요..... 이걸 받을때쯤이면 한국에 귀국해 있을줄 알았는데...;;; 저도 게스트 하우스 외국인 친구가 구입해서 덕분에 시간날때 빌려 해서 벌써 4번은 클리어 해봤네요.. 한글판은 아니긴하지만~ 이곳은 15일에 판매를 개시했기에.... ;; 시간이 꽤나 흘렀기때문에~ 아.. 여기는 오스트레일리아 입니다~~~ 레터박스 문제와 PS4 버전의 프레임 하향문제로 초반엔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머.. 프레임은 패치로 해결이 되었고 레터박스 문제는 하다보니 머 적응해서... ㅡ0ㅡ;; 게임자체는 재미있게 했네요.. 앞으로 추가적으로 싱글 DLC가 3개가 더 나온다고 하니 아직 할껀 좀더 많아 보이고... 물론 추가 DLC는 유료겠지만~ 프리오더 특전 더블 배럴 샷건은 아주 맘에 들었지만 석궁의 소이탄 화살이나 독 화살은 정말 쓸모가 없네요.. 재료도 5개나 사용해서 빌드해봤자 너무 효율이.. ㅡ_ㅡ;;; 치사하게도 이 예약특전 무기들은 게임내에서는 얻을수가 없기도 하고... 360버전을 한번 해보고 PS4 버전으로만 플레이 했는데 비쥬얼적인 차이는 어마어마 하게 납니다. 스샷으론 비슷해 보여도 PS4로 하다 전세대 기종으로 하면 테어링... 저질 텍스쳐에 배경도 휑하고 스펙문제로 풀같은거나 상자....차량의 유리창등등 하도 많이 삭제해서... 전세대 기종도 패치가 되긴 했는데 여전히 프레임은 오락가락 제정신이 아니고 왠만하면 PS4나 PC버전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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