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커펌 할때는 좋은 것과 동시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엑박의 경우 액키/핵펌이 있어서 멀티도 된다는데... 이건 되도 멀티가 너무 불안정해. 아직도 멀은 느낌이야.
ODE가 나왔을 때는 야, 비로서 엄청난게 나왔구만.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방패를 뚫었어.
라고 생각 했죠.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창이 부러졌네요.
엑박의 경우에는 현재 시링이 있고 jqe 가 있어서 딱히 라이브 없이도 상관은 없죠.
하지만 나름 치명적인 단점이 있죠. 사람이 적네 뭐네 보다는... 기본적으로 jqe에서 지원하는건 북미쪽이란 거죠. 만일 전세계적 규모로 TU 등을 지원했다면 솔직히 게임 끝난거죠.
ㅎㅎ 아무튼 최근 다시 멀티를 조금씩 하면서 대단하다고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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