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삼사서 처음으로 엔딩봤네요.ㅎㅎ 마지막보스가 너무 싱거워서 조금 실망이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인디아나존스를 본 느낌이네요..ㅋ 이제 헤비레인이 남았는데...... 이거는 정말 대단한 게임인 것 같긴한데 스토리때문인지 한번에 죽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 제대로 진행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요ㅋ 일단은 wii 황혼의 공주부터.....엔딩 보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헤비레인은 음미하면서 해야겠음....ㅋㅋ (용과 같이4를 잠깐 해봤는데.....와 이건 타격감도 괜찮고..... 아오... 정말 한글화가 아쉽네요..... 아마 절대 한글화 안나올테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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