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처럼 이번에 ps3 고치러갔을때 본 현장이었는데..... 이것도 뭐랄까 나름대로 뽑기 운이라고 해야할까 확률의 문제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관리문제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참치부터 시작해서 신형ps3부터 ps4까지 요근래 전국적으로 고장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ps4의 경우도 한번 물어봤죠. 왜 여기에(개인업체) 가져오는지요? 아직 나온지도 그렇게 되지도 않았고 정식 a/s를 받으면 될껀데 라면서요. 우선 북미판이라서 가져온 경우도 있고 나름 개조 한다고 하다가 정식으로 받기 힘든경우와 아예 맛이 가버려서 정식as로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부품끼리 이어붙이기로 가져와서 고치는 경우라고 하면서 ps2때는 거의 없었는데 ps3때부터 고사양의 게임 및 고그래픽의 게임이 등장하면서 게임기에 무리가 많이 가기 시작한다면서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잔고장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하면서 솔직히 게임기 많이 혹사 시키고 있는거라고 하는데 일부분 솔직히 맞는 말이기는해요. 나름대로 작은(?)기판과 케이스에 그 수많은 회로 및 장치를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당장은 아니더라도 근시일내에 문제는 확실히 발생은 하죠. 하지만 대량생산에서 분명히 뽑기운이라고 아무리 잘써도 고장날 거는 분명히 고장나게 되어있어요. 요근래 gta5가 나온 이후 장담컨데 분명히 ps4에서 몇명은 고장날거 분명합니다. 정말 재수없게요. 요즘 ps3 참치 수리후 몸사리는것도 이런 문제죠. gta5도 엔딩도 보고 라오어에 이블위딘까지 너무 무리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요즘들어 조심 또 조심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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