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으로 에피소드 3까지하구 말았는데 플삼용으로 디스크로 나온게 있어서
다시 에피소드 3 부터 해서 라스트 에피소드 5 까지 클리어했습니다만
역시나 이작품은 스토리가 일품이다보니 하다보면 나도모르게 빠져드네요.
클레멘타인의 정신적인 성숙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전작의 케니때문에
케니편에서서 진행했습니다. 나중에 다시해봐야겠어요. 자신의 선택에따라서
스토리가 변한다는것 자체가 역시 엄청 흥미롭습니다.
한글이 아니긴하지만 미드 즐겨보시는분들은 그냥저냥 할수있는 정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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