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맥북에어에서 컨트롤 간신히 해가면서 엔딩을 본 기억이 있는데 플삼이로 다시 하니 이건 뭐 컨트롤 장난아니게 쉽네요. 특히 새를 타고 점프하면서 다른 새로 이동하는게 엄청 쉽네요. X버튼과 O버튼으로 끝..^^ 정말 키조합이 완벽한것 같네요. 더욱이 한글로 하니 스토리도 100% 이해가 가네요. 아 너무 재미있게 하네요. 이제 곧 극강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곳이 나오겠네요. PC로 정말 마우스 집어던지면서 간신히 통과했는데 플삼이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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