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질문글 중에 '플3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글을 보고 문득 생각이 든게
ps3 수명이라는게 예를 들면 건전지를 사용하면 수명이 계속 줄어들듯이 ps3를 쓸 수 있는 수명시간(?) 이상 사용하면
보드라던가 파워가 나가는건지 (다른 제품들에서 흔히 소니타임이라고들 하더군요)
아니면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완전 새 제품이라도 고장이 날 수 있는건지 어느게 맞는건가요?
후자라면 평소 플레이 시간만 적당히 조절하면 오래 쓸수 있겠고
전자라면 ps3 구입부터의 플레이타임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기계 수명이 결정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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