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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 파판회원분들 모두 날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죠 ?
어제 드뎌 파크라이4를 플래티넘 따고 자랑하려고 ^^ㅋ
플래티넘 따기에 그렇게 어려운건 없었던듯 싶네요.. 맘만 먹으면 1회차에서도 가능하긴 한데..
저같은 경우는 엔딩을 다 보려고 2회차 플레이 했네요.. 현재는 가끔씩 상자찾기나 하고 있네요.. ㅋ 재미면에선 3편보단 훨씬 나았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3편보다 악역이 카리스마가 약했다는거.. 4편까진 만족하면서 했지만 만약 5편도 비슷하게 나온다면 .. 그때도 만족할지는 ^^;; 그래도 개인적으로 무척 재밌게 했습니다.. 별4개정도 ^^* 안해보셨다면 플삼이나 엑박으로도 있으니 꼭 해보세요~ p.s 파크라이 끝나고 무슨겜을 할까 하는중에 파판의 루나미즈님께서 모르도르를 계정 공유해주셔셔 ^^*
인스톨하고 플레이 스샷 !! 어제 농담식으로 제가 계정 먹튀하면 어쩌실려고 했더니 모르도르 하나밖에 없다고 괜찮다고 ㅋㅋ
모르도르만 있는게 아니고 시즌패스까지 ^^ 후덜덜~ 넘 고맙고 감동입니다.. 꾸벅~ 지금쯤 주무실듯 ㅋ 열씨미 겜해서 플래티넘으로 보답할께요 ㅋㅋ ^^* p.s 루나님 언제 서울오시면 카톡주세요~ 밥한끼 함께해요 ^^* ( 언능 시퓨 업글하시길 ㅋㅋ ) p.s 또다른 플래티넘 가지고 놀러오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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