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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과같이1 클리어했습니다.
    작성자 : 시게 | 조회수 : 5027 (2014-12-18 오후 8:55:47)
    6년전에 플스2로 클리어했었는데, 기억이 거의 안나서 신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어설픈 부분이 있긴 하지만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밌게 클리어했습니다.
     
    플레이타임 짧아서 마음에 드네요.
     
    11시간13분 걸렸네요.
     
    이제 용과같이2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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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edsox01 (2014-12-18 22:59:21)
    제발 한글화좀...ㅠ.ㅠ
    Lv.14 꼬나꼬북 (2014-12-19 02:03:40)
    튜토리얼 하다가 막혀버린...ㅠㅠ;;;;
    Lv.4 돌몽이 (2014-12-19 07:00:13)
    진짜 저도 용과같이는
    언어압박이~~~
    Lv.8 블랙커피한잔 (2014-12-19 08:33:38)
    언어때문에 시도조차 안해 봤네요...
    Lv.10 사악한멋쟁이 (2014-12-19 08:55:58)
    1탄 보다는 2탄부터가 잼나더군요. 그래도 초기작치곤 정말 잼나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ㅋㅋ
    Lv.5 지크 (2014-12-19 09:13:31)
    혹시 2 매뉴얼 구할곳 있을까요? 메인 스토리야 문제안되지만 서브퀘스트가 더 재미있는지라..
    Lv.4 에그롤 (2014-12-19 09:13:57)
    1편 플2로 정말 재미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식 느와르의 시작이었죠

    2까지만 딱 하고나서 켄잔 좀 하다가 다 접었는데

    언젠가 날잡아서 3,4,5도 달려야겠네요~
    Lv.16 겐시로 (2014-12-21 22:47:57)
    일본판이 많아서 영문판 찾아서 했던 기억이 나내요..
    영문판 이름은 yakuza 라죠..
    Lv.3 쿠칭 (2014-12-22 00:23:04)
    음.. 일단 언어의 압박이 있는 겜은.. 부담스러워서.. 저도 아직 시도못해봤는데.. 잼난다니.. 훅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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