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을 시작하면 완전 망겜 아닌 이상 그냥저냥 플레이해서 엔딩까지 달리는데 파 크라이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언차나 기타 액션 겜 같이 전략이고 뭐고 다 때려뿌시는게 아니라 암살 미션이라던가.. 잠입 미션이라던가.. 제 손이 원망스럽네요 ㅜㅜ 계속된 미션 실패로 인해서 진행이 더 이상 힘들어서 그냥 퇴근해서 야구, 레슬링, 축구 2-3판 하다가 자고 어떤 날은 플스 자체를 안키기도 하고.. 그러다 뜬금없이 아틀리에 시리즈를 시작해볼까 하고 로로나를 했는데 첨에는 유치하다가 적응되니까 할만하네요~ 섬궤 하는 느낌도 나기도 하고..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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