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PC로 클레어 후에 확장판이 있는 골드 에디션을 구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로스트 인 나이트메어 를 하면서 느낀 점은...
바하는 이 방향성으로 가야 하지 않았을까? 를 느꼈습니다.
전 4편부터 했지만 재미를 떠나서 로스트 인 나이트메어 의 분위기 자체가 음산한게 더 호러 게임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바하 시리즈 전통의 문 여는 구간의 경우
1인칭 시점으로 바뀌기 때문에 뭐가 있을까 하면서 긴장감이 배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이것이 너무 반복되면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호러 액션 게임에서는 이런 편이 더 긴장감이 느껴졌네요.
아무튼 PC판엔 없어서라도 해봤는데 확실히 재미가 보증되는 느낌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