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준비에 준비를 하다가.. 가장 최근에 멋도 모르고.. 플레셔 싸길래 사고 ode 싸길래 사고... ode는 막혀버렸고.. 설상가강 빌려줬던 플3이를 아는 동생이 최신으로 업뎃해서 게임 즐기고 있고... 세상에.. 이래 저래 결국 닥으가 필요해졌습니다.
오데는.. 솔직히 납땜에 자신이 없어서.. 설사 하고 싶어도.. 이미 펌웨어가.. ㅜㅠ
자.. 최근에 구입후 열시미 어떻게 하는지.. 유툽과 설명을 이리 저리 보았습니다.
저에게 있는 것은.. 당연 참치 한 마리, 이3플레셔(nor), tm카드리더기가 있습니다. 동영상이 이미 올려 놓으신 강좌를 보면.. 다른 TB동글이라는 것을 사용하는데..해외유툽에선 다른 것을 쓰기도 하고... 사람들 전부 다른 것들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제 포인트는... 이제 TB동글을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준비물로도 가능하다는 유툽을 보고 아무리 해보력 하지만;; 솔직히 아직 참치 배 따기가.. 겁이 납니다. 일단 강좌에서 본 대로.. 준비물에 철저하려고 하거든요. 참고로 이3플레셔(nor)dps.. 이3사타스테이션이 포함되어있지않아서.. 좀 곤란하긴 합니다.
여튼 중요한 부분... 닥으 준비물로 쓸 usb 동글.. 분명히 있어야 하는 건가요????? 링크로 답해주셔도 정말 감사합니다.. 관련 글들 열심히 서치해보았으나.. 이게.. 끝이 안보이네요... 참고로... 용산에 가서 하면 그냥 편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으나.. 해외라서 용산행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최근에 열심히 발품에 서치를 통해 알게된 닥으 대행비가.. 10만원으로.. 그냥 제가 주문해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이렇게 걸음마를 떼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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