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를 안한지도 반년은 되어가는거 같은데... 요번에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나왔다고 해서 다시 잡아보려구요 헤헤 티비를 가족들이 독점하기에;; 42인치 티비는 포기하고 24인치정도 모니터를 구매해서 방에서 혼자 즐기려고 생각중입니다..
하아.. 아직 엑실리아2도 못깻는데... 한글화도 안됬으니 어느정도 알아는 듣지만 기술명이나 소재 기타등등으로 조심스래 게이머즈 공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흑흑..
먼저 즐겨본 분들 어떤가요? 뭐 스토리는 둘째치고.. 그레이세스처럼 전투가 재미있거나. 비오의가 화려하거나 그런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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