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할 계획만 계속 세우다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할 시기여서 못하다가 4일간의 휴일을 통해 다그를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보면 비웃을정도로 간단한 거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라오어 파람파일도 10분간 삽질하다가 그냥 덮어씌우는건지 이제 알았네요..;; 게임하는 것보다 조금씩 플스에 대해서 알아가는게 더 재미있는거 같네요.. 게임 내장에 넣어놓고 정작 게임은 컴퓨터로 하고 있습니다...ㅋㅋ 라오어 옮기는 동안 롤이나 몇 판해야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