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플삼 처음 보드 크리 당하고서 수리 받고 3개월 뒤 다시 보드 크리 맞아 A/S 받고
결국 또 다시 보드 크리 맞고 수리 맡겻지만 아마 회생불가... ㅠ_ㅠ
어떻게든 살려보겟다고 혹시 모르니 맡겨보라고 해서 부탁햇는데 거의 3주가 다 되어 가는데 전화 & 문자도 없고~
지금 당장 총알이 너무 부족해서 다음달 되야 그나마 여유가 좀 되서 중고 슬림 하나 구할까 생각중인데?
문제는 고장난 플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ㅡㅡa
여러분은 어떻게 하셧나요??
예전에는 부품용으로 매입하시는분도 계시는거 같은데 요즘 보이지 않는거 같고,
그나마 부품중에 쓸만한게 2.5인치 하드 이거 하나인데 케이스 씌워 외장하드로 사용할 수 잇을지~~~
여러분의 경험담이 무척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