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ddition to creating an amazing library of new titles on PlayStation 4, we're equally focused on delivering what gamers want most, without imposing restrictions or devaluing their PS4 purchases. For instance, PlayStation 4 won't impose any new restrictions on the use of PS4 games.
제재(xbox one을 염두해둔말)나 PS4 구매에 있어 평가절하되는일 없이,(<--먼말이여 이게)
PS4로 출시되는 죽여주는 게임들과 함께 게이머들이 뭘 제일 원하는지에도 또한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PS4는 새로운 어떤 제재가 없죠.
*이 말을 할때 스크린에 PS4 supports used games가 나오고 사람들이 소리지르기 시작함.
Yes, that's a good thing. We believe in the model that people embrace today with PlayStation 3 and continue to demand. We just heard you there. When a gamer buys a PS4 disc, they have the rights to use the copy of the game, they can trade in the game at retail, sell it to another person, lend it to a friend or keep it forever.
그죠, 그게 맞는거죠.(여기서 관중 몇몇이 웃는데 그게 많은걸 의미함) 우리는 PS3 쓰는 사람들이 뭘 게속 요구하는지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게이머가 PS4 디스크를 사면 그 사람이 그 게임에 대한 권리를 갖는겁니다. 따라서 다시 중고로 팔던지 친구한테 주던지 아님 그냥 킵하던지 맘대로 하는거죠. (관중들 다시 환호시작)
In addition, PlayStation 4 disc-based games don't need to be connected online to play.
게다가, PS4는 인터넷 접속 필요 없어요 (이건 진짜...말투하며 표정하며 ㅋㅋㅋ 무대에서서 말하느라 나이스하게 이야기 한거지 말그대로 누군 조옷 됫네 하는거죠. 말하는 사람 표정한번 보세요 ㅋㅋㅋ)
Or for any type of authentication. If you enjoy playing single-player games offline, PS4 won't require you to check in online periodically. And it won't stop working if you haven't authenticated within 24 hours.
확인절차도 필요없고요. 오프라인으로 싱글 즐기시는거 PS4는 때마춰서 온라인으로 체크인할 필요도 없습니다. 글고 24시간내에 체크인 안한다고 PS4가 멈추지도 않죠. (여기서 다시 한번 확인사살해주시는군요.... double tap 확실히 해주시네요 )
이사람이 아주 얄밉게도 관중들 반응 봐가면서 MS를 조목조목 깐겁니다.
플스는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고 콘솔이라곤 액박만 해왓는데요, 이번에 정말정말 MS에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여준 MS의 태도는 참 실망이 크군요. 자신의 가장 큰 경쟁자가 이미 DRM은 안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끝까지 자기 고집대로 가네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