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기도 하고 또 생각보다 불편해 보이네요. 꼭 저렇게 콘솔을 리부팅 시켜야 한다는게 좀 귀찮을 듯...^^; 그래도 4000번대를 저렇게 쓸 수 있다는게 대단한 것이겠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개선될 수도 있겠군요. 마음껏 PSN 즐기고 또 저렇게 홈브류를 돌릴 수 있다는게 장점은 장점이겠네요.^^ 2월부터 4개월이 지났는데 어쨌거나 어이없는 거짓말이 아니었다는게 다행이긴 합니다. 이래 저래 말이 많았죠. 크게 사기치는 것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출시된 건 좋은 것이지만, 그 시기가 늦긴 늦었네요.^^ 곧 PS4 출시 이후에 플삼이가 얼마나 더 현역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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