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깁니다...이점 양해해주세요...
외장하드만 여러제품을 써왔고 그중에 버팔로코리아에서 나온 제품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하드가 에러체크나 기타프로그램으로는 이상이 감지되지않는데 파일이 랜덤하게 깨지는 증상이 있어서 A/S를 접수...버팔로사에 물건을 보냈습니다. 접수할때 상세하게 증상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전화와서 증상을 물어보더군요...그래서 다시 증상을 설명했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전화와서 하드에 이상이 없다고 하길래 하드는 꽉채우고 테스트해봤냐? 좀더 테스트를 해달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이틀정도 연락을 못받고 다시 연락을 받았는데 여전히 이상이 없답니다......그래서 좀더 확실하게 테스트를 해줄수없겠느냐?라고 하니.. 담당자(엔지니어 윤동호)가 하는말이 자기가 이것만 계속 붙잡고있을수도 없고 제가 보낼때 큇포맷을 해서 보내줬는데 왜 포맷을 했냐고 하더군요........... 어차피 자기들이 하드를 받고 제일 처음하는게 포맷일텐데 왜 포맷했냐고 따지는게 웃기기도했지만. 그부분은 넘어가고 그러면 어떻게해야 조치를 받을수있겠냐고 물으니 제가 하드를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상태로 버팔로사에 들고와서 보여주면 조치해준다고 하더군요...-_- 그래서 제가 만약에 그랬는데 수리를 못하게되면 어떻게 해줄거냐?라고 하니 그러면 교환해준답니다. 제가 지방에 살고있는데 하드하나 교환받자고 서울까지 갈수있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짜증도 많이 나서 그냥 하드를 도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a/s접수신청을 한게 12일, 하드를 발송한게 13일, 그리고 버팔로사가 제하드를 받은게 14일입니다. 그리고 아무런 조치를 받지도 못하고 하드를 재발송해주겠다고 엔지니어 윤동호씨가 약속한게 20일입니다. 근데 하드가 주말이 되어도 오지가 않더군요........그래서 월요일인 24일에 다시 버팔로사에 연락을 했습니다.
네...우리 엔지니어 윤동호씨가 하드를 발송안했답니다. 왜 발송안했냐고 따지니까 자기말로는 좀더 테스트를 해봤다고 하는데 제입장에서 테스트를 해봤는지.. 아니면 그냥 방치했는지 어떻게 알수있냐고 물으니 그저 죄송하답니다. 목요일에 이것만 붙잡고있을수도 없다고 툴툴대던 양반이 다시 테스트를 했다는것도 믿기도 어렵고. 또 다시 테스트를 할거면 당연히 저에게 연락을 했어야 하는데 왜 연락을 안했냐고 물으니 그것도 죄송하답니다. 그후부터 뭐라고 말을 해도 매크로처럼 죄송합니다라는 대답만 반복하더군요. 자기가 일을 이렇게 처리한부분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고 그저 죄송합니다만 반복하더니. 제가 시간을 이렇게 잡아먹은부분에 대해서 미안하지않냐고 물으니 그때 한다는 소리가 제가 이틀동안 연락안받은거 가지고 트집을 잡더군요..근데 그 연락이라는거 하루에 전화 한번 왔습니다. 제가 연락 안받았다고 두번 세번 한것도 아닙니다..한번하고 끝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니 그냥 오늘 발송하겠답니다..보상이나 사과요? 그런거 없습니다. 그나마 하드는 어제인 월요일에 발송했는지 오늘 온다고 연락이 오긴왔는데..........
전 앞으로 절대 버팔로사에서 나오는 제품은 안살겁니다. 고객의 정당한 권리를 뭐같이아는 회사의 제품따위 사줘봐야 좋을게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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