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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와서 잡담 함 쓰고 가요.
    작성자 : idguyst | 조회수 : 2283 (2013-07-03 오후 1:45:31)
    PS3를 로게로 4.31인가로 올려서 철권으로 온라인 대전 조금 하다가
     
    역시 본연의 기능인 미디어서버로 영화보기만 집중해서 그간 여길 들어와보지 않았네요.
     
     
    요즘 뜬금 없는 생각이 자꾸 떠올라 어디 적어 둘 곳이 없어 여기 적어봅니다.
     
     
    왜 슬링박스라고 아시죠?
     
    원래는 TV의 영상신호를 데이터로 변환해서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 보는 장치죠.
     
     
     
    또 PS3 패드가 안드로이드 기기랑 붙는 것도 아시죠?
     
     
    이쯤되니 PS3를 슬링박스에 물려서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보내고, 듀얼쇼크로 조작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듀얼쇼크의 신호를 와이파이/LTE 신호로 바꿔서 PS3로 쏴주기만 하면 될텐데 말이죠.
     
     
    더 이상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이런 방식이면 집에 있는 거치형 게임기들을 외부에서도 즐길 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공상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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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하선하선 (2013-07-03 13:46:15)
    와 저랑 글을 동시에 올리셧네여 ㅋㅋ
    Lv.8 파라파 (2013-07-03 14:21:25)
    비타를 사셔서 PS3 본연의 기능인 리모트 플레이로 즐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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