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살이 쩌서 그런가 예전에는 여름에 이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육수가 줄줄 흐릅니다 라오어 하는데 현기증 날거 같네요 에어컨 틀어 놓으면 머리가 아파서 걍 창문 열어놓고 게임하는중인데 플삼이도 죽겠다고 팬에서 굉음이 나고 으아...
여름엔 그냥 콘솔 기기는 그냥 접어 둬야겠습니다...역시 게임하기는 겨울이 최곤거 같네요..덥다아~~
낼 부터 일주일동안 비오고 나면 진자 폭염이 시작된다는데 시작부터 이리 힘든데....아이고...2달을 어떻게 버티나아~~
에어컨 끼고 살수도 없고 냉방병.........끄응
뱀다리 : 그래도 대구보다는 낮군요 부산이 대구는 진자 비오고 난뒤에 비 그치고 30분뒤에 진짜 지옥이 시작되던데.....
동대구 역에서 내리는 순간 ktx 출입구가 열리면서 쏟아 들어져 오는 열풍...
헬게이트가 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오고 난뒤에 잠시이 시원함이 가시고 난뒤에 닥쳐오는 그 습한 공기와 습도 더위 바람 한점 없는 날씨!!!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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