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이나 활용도면에서 현재까지는 ps3입니다. 블루레이,dvd 감상에다가 게임도 현재 나온것도 다 소화못하고 있는 지경이니.....그런데 스펙은 요즘 고사양 게임에 따라갈려고 하면 좀 여러가지 소음이 들려오는것을 보니 살짝 딸리는 느낌이 없지않아있지만 그래도 잘 쓰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메기솔5가 나온다는 이야기에 좀 혹가네요. 만약 블루레이 같은 신매체를 또 만들지는 모르겠고.....(안 만들것 같지만....) ps3로도 나온다고는 하는데 만약 ps4 수준급으로 나온다고하면 발열이 장난 아닐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그거 하나 보고 ps4를 살려고 하면 초기에 나오는 가격대가 후덜덜이고.... 지금 ps3는 용돈 한달 안 쓰는셈 치고 사면 되지만......초기에는 한달 월급에서 까서 굶어야 살수있는 수준이었으니.......ps2때도 그랬고..... 한번 경과를 지켜볼랍니다. 만약 메기솔5가 한글화가 되면 ps4용으로 하나 게임 구입하고 값좀 떨어지면 본체를 살것이고, 한글화가 안되고 그래픽이 좀 만족할만한 수준이면 그냥 ps3로 갈렵니다. ps1,2때와는 다르게 한글화가 되지않으면 이제 본체에 목숨걸고 싶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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