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 해두었던 플스1 5500번 입니다.

당시 밀수로 들여온 일본에서 직접 생산된 것이죠

노개조라서 정품 시디만 돌렸습니다.

정품시디 가격이 높기 때문에 많이는 못했습니다.

실사용 기간은  아마  몇달이 전부 입니다.

이거 사고 얼마뒤에 PC를 사는 바람에 플스게임은 손때고 PC게임에 빠져서....

봉인 해두었는데 오늘 꺼내서 실행 하니깐 랜즈는 건강 한데 모터 부분에 문제가 있는듯

시디가 안돌더군요.잠시 돌다가 서버리고  자꾸 플스 바이오스에 들어 가지더군요.

시디 있는데도 말입니다.

기계는 사용을 안하면 고장나게 마련입니다.

할수 없이 오늘8월16일 플스 부품 파는데 가서 랜즈 갈았습니다.

랜즈 값이 4만원 하더군요.

랜즈 갈고 나니깐 시원하게 플스시디가 실행 되어 이제부터는 한번씩 할까 싶은데

팔고도 싶은데..계속 소장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