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책상위에 PS2를 세워놓고 그 옆에 모셔두었습니다.
사운드를 담당할 녀석중 하나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데프 잼 파이트 포 뉴욕을 돌려봤습니다...만 제 손떨림 내지
디카신공 부족으로 이정도밖에 못나오는군요.
이미 노쇠해서 은퇴하기 일보직전이신 저희집 CRT 모니터 입니다.
가끔 귀퉁이 색감이 변색(..)될떄가 있는데 보고있노라면 쓸쓸해 집니다.
나름대로 잘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와있더군요.
G-COMBO만 단독으로 찍어봤습니다. 의외로 작고 가볍더군요.
제가 서툴러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데프잼 파이트 뉴욕의 특징이라면
역시 통쾌한 타격감 입니다. 정말 "아프겠다"싶을 정도로
때리는 것이 멋집니다.
어찌된 일인지 찍는사진마다 구도며 피사체가 엉망이라서
이정도에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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