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운이 없는 저로서는 검정색 지포"형" 라이터가 걸렸더군요.
하지만 역시 "금색"이라면 남들 눈 무서워서 꺼내기도 힘들것이라고 애써
자신을 납득시키고 있습니다. 어차피 딸려오는 "덤"같은 존재인지라 별로 기대도
안했지만 제 기대치를 넘어서는 "쌈마이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뚜껑이 덜렁거리는 느낌이 일품(..)이더군요.
게다가 껍데기를 벗겨보니 살짝 삐져나온...솜이 애처로워서 못본 척 하고
우겨 넣었습니다. 시험삼아 불을 붙여보려고 했지만....안되더군요.
역시 기름이라도 사다가 넣어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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