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즐긴것은 아니라서..솔직히 메탈기어라는 게임은 전혀 몰랐습니다. 메탈기어 솔리드를 처음 즐겼는데...당시 게임 잡지에서 워낙 초초초초초기대작으로 1년전부터 떠들고 있어서 궁금해서 구매했던 게임입니다....그.런.데...완전 대박이더군요....뭐랄까...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그렇담 우리 코지마 감독이 원했던대로 겠죠...) 나중에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영화를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너무 어렵지 않게 말입니다...솔직히 이제는 스토리가 엉켜서....잘 모르겠다능....
솔직히 메탈기어 솔리드 4는 영문 일문이 있어서 국내에서 구매할려고 했는데...아깝게 예약판을 놓쳤습니다. 그래도 어케든 구매할려고 했는데...루리업자들의 횡포로...포기...그냥 일본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리도 저 한글 대사번역집 구하느라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것에는 별로 땡김이 없는데...이상하게 메탈은 구하고 싶더라구요..그만큼 스토리가 중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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